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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거ㅋㅋ - 색깔 테스트

days and nights | 2011/11/28 12:36 | Posted by lyj
색깔 테스트
링크 : http://review.kr/defaulttest.php
색깔 차트
색깔 비중
자부심34% 
로맨틱34% 
재물0% 
책임감17% 
공부17% 

차트 해석


절대주의자 - 자기 사업

낭만주의자
전문직 예능
         
마음의 색깔
빨강색- 열정형


마음의 색깔: 빨강색 - 열정형

색깔 오행 기질

빨강색
(불) 열정형

박력있고 화끈한 행동가로서, 단순하지만 명확하고 화끈한 성격에 남다른 안목과 특유의 표현력이 있다. 활기차고 대인 관계가 좋으며, 임기응변과 처세에 강하다.

넓은 대인관계를 밑천으로, 기회를 잡으면 놓치지 않는 뛰어난 사업 수완을 발휘하는 분야에서 적성을 발휘한다.

적극적인 인간 관계와 화끈한 사랑을 즐기며,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인간미가 남다르다. 타고난 로맨티스트이다.


개성의 이미지: 사막에서의 기도


독단주의에 가까운 고집과 독선은 당신의 버릴 수 없는 특징이다. 신조가 강하기 때문에 융통성 없이 자기 위주로 모든 일을 처리하는 행동을 나타난다. 물이 없는 사막의 환경과 뜨거운 뙤약볕이 암시하는 건조함과 척박함은 성격에 영향을 미친다. 특히 극단적인 환경에 익숙하기 때문에 아무도 견디지 못할 힘든 상황도 견뎌내 독종이라는 소리도 듣는다.

그러나 뒤끝이 없는 사람으로서, 강한 책임감이 있고 감정 표현이 분명하다. 희노애락의 감정 표출이 선명하기 때문에 금세 화를 냈다가 풀어지는 것처럼 보인다. 자신의 신조에 대해서는 분명하지만,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도량이 넓고 인정이 많으며, 처세도 원만한 무골호인이다.

사랑에 관한 한 강한 열정을 가지고 있으면서 애정에 대한 갈망이 많다. 그것은 애인을 아끼는 마음은 누구보도 많으나, 상대방이 그만큼 호응을 해 주지 않아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강한 애정을 식혀 줄 방법이 없으면 많은 갈등과 문제를 안고 살게 된다.

직업은 교육, 의약, 법조계가 가장 좋고 육영 사업도 어울린다. 종교나 철학에 심취하기도 한다. 여성은 교육, 의약, 간호, 미용, 의류 분야가 좋다.



선천적 적성:낭만주의자

이미지 성격 파워 적성
낭만주의자 전문직 예능
일을 사랑하고 남을 배려하는 좋은 덕목을 가지고 있다. 상대방의 마음을 귀신같이 읽어낸다. 온갖 일을 다 하는데, 하는 것마다 잘하기 때문에, 특별히 어떤 직업을 가릴 필요가 없다. 공직에서는 교육, 사업에서는 문화, 예술, 가공, 생산이 좋다. 대화를 좋아하기 때문에 상담도 역시 좋다.
* 선천적 적성은 나의 타고난 성향으로서, 인생의 성장기와 전반기를 지배합니다.



후천적 적성: 절대주의자

이미지 성격 파워 적성
절대주의자 자기 사업
당신은 주체적인 삶을 살고자 한다. 남에게 굴복하지 않고, 어려움을 굳굳이 이겨 나가는 인생관을 부여하므로, 남 밑에서 일하는 것보다는 내가 주체가 되어 일을 진행하고자 한다. 일을 이루어 내려는 의지와 승리하려는 경쟁심이 삶의 힘이다. 근본적으로 왕처럼 모든 것을 자기 마음대로 하고자 하는 아집을 보이기도 한다.

* 후천적 적성은 개인적인 꿈이자 이상이며, 인생의 후반기를 지배합니다.


나의 인생 행로: 낭만주의자+절대주의자
겉과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다. 강해 보이나 약하고, 기분 좋은 듯하나 화가 나 있다. 대범해 보이면서도 작은 것에 목숨을 거는 수도 있다. 부침이 많고, 꿈에 비해 결과가 작을 수도 있다. 돈은 많이 벌게 되면 쓸 일이 생기니, 사업 확장은 피하고 작은 규모라도 하던 것을 꾸준히 해야 한다. 다재다능함이 지나치면 본업을 알 수 없다.
* 나의 인생 행로는 선천성과 후천성의 결합과 상호작용으로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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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정체는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서취향테스트

days and nights | 2011/07/23 09:44 | Posted by lyj

취향 설명

"타이가"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북방침엽수림 지대는 시베리아, 알래스카, 캐나다 등지에 가장 넓게 분포한다. 길고 혹독한 겨울과, 짧고 온화한 여름이 특징. 가혹한 기후 조건이지만 년중 고른 강수량을 유지해 북방 동식물들을 위한 최상의 환경을 제공. 전체 지구 식물군의 15%를 차지하는 타이가 수풀림은 워낙 많은 양의 기체를 생산해 지구 대기의 상태를 좌지우지함.

혹독한 추위, 거대한 영향력, 치밀한 생명력. 이런 환경은 당신의 책 취향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 완벽주의 침엽수림:
    잘 짜여진, 정확한, 완벽한 내용의 책을 선호. 기술적으로 깊은 내공을 지닌 작가의 글을 선호.

  • 거만한 알래스카 동절기:
    책의 인기도, 판매량 순위 등에 거의 관심이 없음. 뻔한, 똑같은, 평범한 내용을 경멸함. 진실된, 심오한, 정교한 내용을 선호.

  • 이중적 순록떼:
    의외로 극단적이고 무례한 내용에 너그러운 편. 나름 감정적이고 열정적이며 자유로운 '여성적' 콘텐트에도 관심을 보이기도 함. 

당신 취향은 출판 업계에서 영향력이 상당한 소비계층입니다. 책을 많이 소비하는 취향 그룹이기도 하거니와, 실제로 책을 비평하는 평론가들은 대부분 이 취향에 속하기 때문이죠.

당신의 취향을 만족시킬만한 책에는 다음과 같은 이들이 있습니다.

몰리의 전 남자친구들이 교회의 화장장 밖에서 2월의 한기를 등으로 느끼고 있었다. 이미 다 얘기된 것들이지만 이들은 또다시 말을 꺼냈다.
"걔는 무슨 병인지도 몰랐다는구만."
"나중에 알긴 했는데 이미 늦어버렸지."
"병이 워낙 빨리 진행됐어."
"불쌍한 몰리."
"으음."
불쌍한 몰리. 병은 그녀가 도체스터 그릴 앞에서 택시를 잡기 위해 팔을 들었을 때 따끔거리는 느낌에서 시작됐다. 따끔거림은 그 이후로 없어지질 않았다. 그리고 몇주 만에 그녀는 단어들을 잊기 시작했다. 국회의사당, 화학물질, 프로펠러... 이 정도는 그럴 수도 있다 생각했다. 그러나 침대, 크림, 거울... 이런 단어들은 절망적이었다. 그녀가 병원을 찾은 것은 자기 이름마저 잊기 시작했을 무렵이었다. 병원을 찾은 건 순전히 근거없는 불안감을 잠재우기 위함이었지만, 그녀는 병원에서 몇가지 테스트를 받은 뒤, 사실상, 다시는 돌아오지 못했다. 
- Amsterdam: A Novel, Ian McEwan


프루스트의 작품에 어떤 장점이 있든지 간에, 열정적인 팬들조차도 그의 작품이 끔찍하게 길다는 난처한 특징을 부인하기는 매우 힘들 것이다. 프루스트의 남동생인 로베르가 썼듯이, "슬픈 일은, 사람들이 매우 아프거나 다리가 부러지지 않고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읽을 기회가 생기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사지 중 하나에 새롭게 깁스를 하거나 결핵균이 발견되어 침대에 눕게 된다 하더라도, 그들은 프루스트의 끔찍하게 긴 문장의 도전에 직면할 수 밖에 없다. 다음에 인용된 문장 하나는 표준적인 크기의 글자 한줄로 배열한다면 4미터가 조금 안되며 포도주병 바닥을 17번 감을 수 있다...
- 프루스트를 좋아하세요, 알랭 드 보통


이런 게 나왔다.. 잘 짜여진 침엽수림ㅎ

테스트 해보는 곳 -> http://book.idsolution.co.kr/index.php

2011/4/28

days and nights | 2011/04/28 11:14 | Posted by lyj

The story is not in words; it is in the struggle.

 
산을 하나 올랐다. 웃으면서 또 다음 산을 준비하게 되길.
그리고 사랑하는 증조할머니- 저를 대견하게 생각해주시리라 믿습니다. ㅠㅠ 

 

2011/4/14

days and nights | 2011/04/14 12:05 | Posted by lyj
1. 
8일은 동생 생일, 12일은 내 생일이었다. 오늘은 부모님 결혼 기념일.
피부관리 때문에 술은 자제하고 있지만, 축하할 일이 있는데 와인을 마다할 순 없지ㅋㅋ  
안주는 치즈케익이 있었다. >ㅁ<*   한데, 개인적으로 와인엔 초콜렛이 제일 좋더라. ㅎㅎ

2.
생각이나 의도를 영어로 전달하는 것은 별 문제가 아니지만, 자연스럽고 세련되게 표현하는 것은 다른 문제라는 것을 요즘 들어 확실히 느낀다. 유사 어휘의 미묘한 차이를 구별해 쓰는 거라든지.. 헷갈려 헷갈린다고 ㅠㅠ 왠만한 건 자막없이 보고 소설을 원문으로 하도 많이 읽어대서 듣고 읽어서 이해하는 건 문제없는데 작문이나 회화는 아직 멀었다. 나도 어서 인터미디에잇 넘어서 어드밴스드로 가고 싶다고~~!!; 발음만 유러피안이면 뭘하나.... 

3. 
나는... 고 3 시절 교내 논술 대회 금상의 경험이 최근 들어 유용하게 쓰일 줄은 꿈에도 몰랐다.... 그땐 이과생이 이거 공부해서 상 받아봐야 대체 무슨 소용인가.. 하고 생각했었는데..

4. 
치과 너무 멀다. 잠실까지 가야 되... ㅠ



 

Memory of London (3)

days and nights | 2011/03/29 00:36 | Posted by lyj

4.  at Serpentine Gallery 
-  Philippe Parreno’s first solo exhibition (25 November 2010 - 13 February 2011)

마침 거의 일주일만에 해가 났길래 피크닉 가는 기분으로 샌드위치도 사서. 하이드 파크 코너 역에서부터 긴 연못을 따라 오리몰이도 하며 쭈욱 걸어갔더랬다. 그리고 작고 아담한 갤러리에 당도.

열리고 있던 전시는 Philippe Parreno의 영상작품. 카펫 바닥에 자리 잡고 앉아서 넋을 놓고 바라봤다. 영화관에 온 것 같았다. 주요 영상물 3개는 <The Boy From Mars>,  <June 8, 1968>,  < Invisibleboy>.

각 필름은 3개의 각기 다른 방에서 상영되었다. 하나의 영상물이 끝나 불이 켜지며 창을 가렸던 블라인드가 올라가면, 다른 방에서 어떤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그 소리를 따라 자연스레 사람들이 다음 방으로 이동하면 불이 꺼지고 블라인드가 내려가며 다음 필름의 상영이 시작한다. 소리로 관람객의 동선을 유도하는 방식이 독특했고 좋았다.


June 8, 1968 2009
Film still
Courtesy of Pilar Corrias Ltd
© 2010 Philippe Parreno


Invisibleboy 2010
Installation view, Serpentine Gallery, London
© 2010 Gautier Deblonde

동생과 내가 공감했던 부분은, <invisibleboy>의 음악(개인적으로 starsailor의 in the crossfire를 연상시켰다.)과 위의 사진과 같이 보이지 않는 괴물을 형상화한 영상효과, 그리고 전체적인 분위기가 어우러져 가장 인상적이었다는 거였다. 하지만 이미지가 강렬한 만큼 메시지가 쉽게 보였다는 것. 뭔가 생각하게 만들면서도 잔잔하지만 오래가는 여운의 영상미라면,  달리는 기차, 바람 따라 움직이는 자연환경, 그 속에 미동없이 조용히 응시하는 사람들. <June 8,1968>를 꼽겠다. 



p.s. 더 자세한 정보와 관련 자료를 위한 링크.
TAG art, 런던, 영국